3d 가상 인간, 로지 진짜 사람같아!

서론

이제 VR을 넘어서 가상 인간까지 나타난 실정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가상으로 인간을 만들어 광고에 나타내거나, sm 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의 3d 분신 그래픽 모델 인간을 보면 이제 영상에서는 인간이 만든 3d 가상 인간도 추후에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될 것이다.

기술이 발전해서인지, 약간의 어색함은 있지만, 언뜻 보면 정말 실제 사람과 같을 정도로 모든 것이 자유롭고 이질감이 덜 든다. 가상 인간은 지금 현재 여러 명이 나와있는데, 그 중 로지에 대해서 다뤄보겠다.

로지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3d 가상 인간도 같은 맥락이니 말이다.

광고를 통해 선보인 3d 가상 인간, 오로지

7월 즈음 신한라이프 TV의 광고에서 한 아리따운 여인이 광고에 나타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람이 정말 예쁜 신인 연예인이 아닐까? 아니면 모델인가? 긴가민가 하고 있었을텐데, 그녀의 정체는 3d로 만들어진 가상 인간이라고 공개가 된 후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이질감이 없이 정말 자연스러움을 뽐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로지의 풀네임은 오로지라고 하며, 22세이고, 앞으로도 나이를 먹지않는 영원한 22세가 되겠다.

이 3d 가상 인간의 로지는 특별한 기술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바로 디지털 더블 기술이라고 한다.

카메라로 얼굴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실제 모델을 직접적으로 촬영하고 정확하게 분석을 하기 때문에 실제와 같은 모델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가상 인간이 광고계까지 접수하려 한다.

이제 시간이 더 지나면 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하나하나 아바타를 만들어 나중에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생활하지 않을까?

어찌보면 무섭기도 하고, 또 다르게 보면 기대가 되는 가상세계, 그리고 메타버스.

향후 5년, 10년 후가 참 기대된다.

결론

그래픽디자인방